한국의 1인당 명목 국민소득, 즉 GDP가 5년 뒤인 2014년까지 2만 달러를 회복하지 못할 것으로 전망됐습니다.
국제통화기금 즉 IMF는 세계경제전망 수정보고서를 통해 한국의 1인당 GDP가 2007년 2만1천 695달러를 기록했지만 지난해에는 글로벌 경기 침체로 1만9천231달러로 줄어들었다고 밝혔습니다.
올해는 작년의 4분3 수준인 1만4천 945달러에 그친 뒤 매년 소폭 상승해 2014년 1만9천 15달러를 기록할 것이라고 추정했습니다.
이에 따라 한국의 1인당 GDP는 IMF가 선진국으로 분류한 33개국 가운데 2007년 28위에서 2008년 31위, 올해는 32위까지 처질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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