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어젯밤(4일) 충북 청원군의 한 냉동 창고에서 불이나 창고와 회사 건물이 모두 불에 탔습니다.
밤 사이 사건사고 소식, 정유미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맹렬한 불길에 2층짜리 건물이 힘없이 무너져 내렸습니다.
어젯밤 8시반쯤 충북 청원군의 한 아이스크림 보관창고에서 불이 났습니다.
[임종숙/목격자 : 불이 확 번지고 뜨거워서 가까이도 못가.]
불은 창고와 사무실 등 건물 1천9백여제곱미터를 모두 태우고 8억 원의 재산피해를 낸 뒤 1시간 만에 꺼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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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저녁 6시 반쯤에는 경북 경주의 한 상가건물 3층에서 LP 가스가 폭발했습니다.
주민 32살 서 모 씨와 건물 주변을 지나던 10살 황 모양이 다쳐 병원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가스가 폭발하면서 화재도 발생해 서 모 씨의 집을 태우고 5천9백만 원의 재산피해를 냈습니다.
또 폭발 당시 충격으로 일대에 주차된 차량 18대와 근처 건물 유리창 수십장이 파손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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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새벽 0시쯤에는 서울 신월동 경인고속도로 입구에서 20살 정 모 씨가 몰던 SUV 승용차가 중앙분리대를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함께 타고 있던 20살 이 모 씨가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목숨을 잃었고 나머지 5명은 부상을 입었습니다.
경찰은 일단 정 씨의 운전미숙으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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