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통상부는 정부가 아프가니스탄에 재파병하는 문제를 검토하지 않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문태영 외교부 대변인은 미국이 한국 정부에 아프간 재파병을 요구했다는 일부 언론 보도에 대해 "그런 요구를 받은 적 없다"며 "정부는 재파병 문제를 검토하고 있지 않다"고 말했습니다.
문 대변인은 다만 "정부가 아프간의 지역 재건사업 지원을 확대하는 방안을 논의 중인 것으로 안다"고 말했습니다.
정부는 현재 24명인 아프간 재건지원팀 규모를 90명 수준으로 늘리고 역할도 지금의 의료지원에서 직업훈련과 경찰훈련 등으로 확대할 방침입니다.
정부 "아프가니스탄 재파병 문제 검토 안해"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