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아이들, 뭐든지 참 빠르다고 말하지만 흡연을 시작하는 연령까지 빨라졌습니다.
서울시 교육청은 지금까지 중,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실시했던 청소년 금연교육을 5월부터 초등학생으로 확대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초등학교 24곳, 중학교 40곳을 포함한 80개 학교를 금연선도학교로 선정해 정규 과목과 특별활동 시간에 흡연 예방교육을 하고 금연상담교사를 두 명 이상 지정해 운영할 계획인데요.
이 금연선도학교에 초등학교가 포함되는 것은 처음입니다.
최근 질병관리본부의 조사 결과, 전체 중학생의 흡연률이 증가한 가운데 중학교 1학년 남학생의 흡연율은 6.5% 여학생은 5.2% 로 조사됐는데요.
담배를 피우는 연령이 점점 낮아지고 있어 초등학생부터 조기 금연교육을 실시해야 할 필요성이 있다고 서울시교육청은 밝혔습니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