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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nFun문화현장] 한국문학사에서 '토지'의 의미

소설가 박경리 선생이 타계한지 1주년이 됐습니다.

'박경리와 토지'는 문학평론가 김윤식 선생이 쓴 박경리론이자 토지론으로 한국문학사에서 '토지'가 차지하는 위치를 분석했습니다.

60년대 등단해 '사랑굿' 등의 시로 널리 알려진 김초혜 시인이 45년에 걸쳐 쓴 시 중에서 백 편을 골라 뽑아 시선집을 냈습니다.

지금은 사라져버린 활판 인쇄 방식로 제작했는데 "시인은 시가 모두의 연인이었으면 좋겠다" 고 책 머리에 썼습니다.

미국 방송계의 전설적인 앵커 에드워드 머로우가 진행했던 라디오쇼에 실렸던 이야기가 한 권의 책에 묶였습니다.

1950년대 방송됐던 이 쇼는 최근 미국 공영방송 NPR에서 부활했는데, 이 책은 50년 전 글에 현재의 글들을 보태 각계각층 미국인들의 진솔한 에세이 80편을 실었습니다. 

아서 C. 클라크상과 영국환상문학상을 수상한 새로운 스타일의 판타지 소설 '퍼디도 스트리트 정거장'이 번역 출간됐습니다.

권선징악적인 톨킨 류의 판타지 소설과는 다른 현실보다 더 현실적인 판타지로 자본주의 세계의 디스토피아라고 할 수 있는 뉴크로부존이라는 도시를 배경으로하고 있습니다.

'문화저널리즘'은 현대 사회에서 문화와 저널리즘이 어떤 맥락에서 만나기 시작해 어떻게 전개되고 있는지 살펴본 책입니다.

이 책에서는 예술에 한정된 좁은 뜻의 문화를 넘어 광의의 개념으로서 문화를 다루었습니다.

'맛있는 성공'은 외식업계 마이더스의 손으로 불리는 오진권 씨가 자신이 어떻게 외식 프랜차이즈들을 성공시켰는지 나름의 노하우를 정리한 책입니다.

'와인과 음악은 사랑의 묘약이다'는 이탈리아에서 유학한 성악가가 현지에서 매혹당한 와인과 음악을 적절히 블렌딩해 쓴 책입니다.

'대한민국 20대, 절망의 트라이앵글을 넘어'는 근 몇 년 사이 한국사회에서 가장 뜨거운 쟁점의 세대로 등장한 20대를 다룬 책입니다.

지은이는 대학등록금, 청년실업, 탈정치화 등 20대를 둘러싼 세 가지 트라이앵글을 통해 20대와 소통을 모색했습니다.

여자 아이들이 가장 좋아하는 색이 핑크색이죠.

'핑크공주'는 핑크색이라면 사족을 못쓰는 주인공을 통해 부모들은 어린이들의 마음을 이해할 수 있게, 아이들은 치우지지 않는 균형 감각을 깨우치게 하는 어린이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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