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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서 경찰 순찰차에 40대 노숙자 깔려 숨져

<앵커>

서울의 한 상가 밀집지역에서 불이나 2명이 다쳤습니다.

밤사이 사건사고 소식, 장선이 기자입니다.

 

<기자>

어젯밤(3일) 9시 40분쯤 서울 예관동의 한 상가건물에서 불이 났습니다.

식당과 가구점, PC방 등이 밀집한 지역이어서 주민들이 대피하는 등 큰 소동이 빚어졌습니다.

불은 상가 10개 동 가운데 4개 동에 피해를 끼치고, 50분만에 진화됐습니다.

옆 건물에서 거주하는 48살 임모씨가 과호흡 증상으로 병원으로 옮겨졌고, 화재 진압중이던 이 모 소방관도 화상을 입어 병원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건물 거주자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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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오후 2시쯤 인천 부평에서는 40대 노숙자가 경찰 순찰차에 깔려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만취 상태에 행패를 부리던 노숙자 46살 김 모 씨는 임의동행 형식으로 순찰차에 태워졌다가 다른 수배자 이송을 위해 경찰관들이 자신을 풀어주자 멈춰선 순찰차 밑으로 들어갔다 변을 당한 것으로 경찰은 추정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일단 순찰차를 운전한 최 모 경장을 입건하고, 김씨를 임의동행 과정에서 풀어준 경위 등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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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부평구 부평동의 한 경마 중계소에서는 48살 최모씨가 중계소 측과의 사소한 시비 끝에 관람객 4백여 명을 향해 분말소화기 2대를 분사하는 소동을 벌이다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경마 관람객 16명이 눈 통증 등을 호소해 인근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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