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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신종 플루 불안감 고조…치료제 '불티'

신종 인플루엔자에 대한 불안감이 고조되면서 치료제를 찾는 미국인들이 급증하고 있습니다.

제약업계 리서치회사 SDI는 지난달 27일 하루 동안 팔린 치료제가 지난달 평균 판매량의 9배에 달했다고 밝혔습니다.

SDI는 캘리포니아주와 텍사스주에서 감염 환자가 확인됐다고 미 보건당국이 공식 발표한 뒤 치료제의 판매량이 급증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러한 경향은 로스앤젤레스와 뉴욕 등 대도시에서 더 심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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