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 안경률 사무총장이 4.29 재보선 패배의 책임을 지고 사의를 밝힌 가운데 대변인 등 나머지 당직자들도 30일 일괄사의를 밝힌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한나라당 핵심관계자는 사무총장이 사의를 표명한 만큼 나머지 당직자들도 함께 사표를 내기로 했다면서 사표 제출 시점은 주말 이후가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런 가운데 이명박 대통령은 오는 6일 청와대에서 박 대표와 조찬회동을 가질 예정이어서 당 수습책과 함께 개편 문제가 논의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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