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치볼 연습이 한창인데요.
투구 자세를 교정 받는 모습이 진지합니다.
간단한 몸 풀기가 끝나고, 실전을 방불케 하는 연습게임이 시작됐는데요.
친구의 응원에 힘입어 힘껏 배트를 휘두릅니다.
아직 배트의 무게를 이겨내기엔 다소 힘들어 보이지만, 공을 쳐내는 알루미늄 배트 소리가 경쾌합니다.
[김정모/야구교실 참가 어린이 : 이용규 선수처럼 운동 잘하고, 날렵한 선수가 되고 싶어요.]
[김성우/야구교실 참가 어린이 : 야구 직접 체험할 수 있으니까 좋아요. 야구 하는 게 즐거워서 이 날이 기다려져요.]
야구를 접할 기회가 적은 지역아동센터의 아이들을 위해 마련된 행복 나눔 야구교실.
사랑의 열매와 한 기업의 후원으로 장비와 연습장소를 지원받고 있습니다.
여기에 우수한 코치진까지 참여해 체계적인 지도를 해줍니다.
[최창호/야구 코치 : 어린 아이들이 야구를 좀 더 이해하고 게임을 하면서 좀 즐거운 모습을 보여주는 거 하고 웃는 모습을 보면 굉장히 흐뭇하고 좋죠.]
미래의 꿈나무들을 위한 기업의 나눔 문화가 아이들에게 희망의 빛을 만들어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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