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의 마지막날인 오늘(30일)은 징검다리연휴를 앞두고 있어서 기분이 참 좋습니다.
자세한 연휴 날씨 짚어드릴게요.
우선 근로자의 날인 내일은 전국에 맑고 포근한 날씨가 예상되서 야외활동하시기에도 참 좋겠는데요.
낮 동안은 다소 덥겠고요.
공기가 무척 건조하기 때문에 나들이 중에도 늘 불조심하셔야겠습니다.
토요일에는 비 소식이 있는데요.
오후에 중부와 전라북도를 중심으로 약한 비가 지나겠고요.
바람이 불어서 다소 쌀쌀하겠습니다.
비는 일요일 새벽까지도 이어질 가능성이 있겠지만 아침부터는 날이 차차 개기때문에 이 날은 야외활동 하시는데 별 무리가 없겠고요.
그 이후로 어린이날까지도 대체로 맑고 일교차가 큰 날씨가 이어질 전망입니다.
수도권과 강원도 내일 오후가 되면 구름이 차차 많아지겠고 서울의 낮기온 24도가 예상됩니다.
충청지방의 낮기온도 25도 안팎까지 오르겠고요.
호남과 제주도에도 맑은날씨 이어지면서 전주와 광주의 기온이 26도, 대구의 경우 28도까지 올라서 여름 못지 않겠습니다.
<원포인트 생활정보 Q.- 봄철에 심해요! 피부알레르기를 예방하는 생활습관>
- 미세먼지로 인한 피부알레르기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외출 시 긴 소매 옷과 마스크 착용을 습관화한다.
- 피부가 건조하다면 스팀 타월과 수분팩 등으로 보습 관리에 신경 쓴다.
- 햇빛에 의한 피부과민반응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외출 전 자외선 차단제를 꼼꼼히 바르고, 모자와 양산을 꼭 챙긴다.
- 풀과 나무 등으로 인해 생기는 접촉성 피부염에는 차가운 물로 적신 타월을 이용해 가려운 부위를 가라앉힌 다음 전문의를 찾는다.
네, 봄철에 더욱 민감해지는 피부에는 자극이 없는 두유팩이 참 좋은데요.
두유와 밀가루를 섞어서 20분정도 팩을 해주면, 두유에 풍부한 비타민E가 피부 트러블을 막아준다고 합니다.
이번 주말에 잠깐 내려온 기분은 다음주 중반으로 갈수록 다시오르겠습니다.
내일 도쿄와 홍콩에는 아주 맑은 날씨가 예상되는데요.
베이징에는 비가 온 뒤 개겠고 상하이는 흐리겠습니다.
유럽에도 파리와 로마에도 비가 온 뒤 개겠고요.
토론토와 시카고에도 비가 예상되지만 뉴욕이나 LA에는 구름만 많겠습니다.
(조경아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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