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노무현 전 대통령 일행이 검찰에 출석하면서 경부고속도로 이동 중에 입장휴게소에서 휴식을 취했었습니다.
문재인 전 비서실장이 이번 출석에 대해 한 이야기를 직접 들어보시겠습니다.
[문재인/전 청와대 비서실장 : (차안에서 어떤말씀 나누셨나요?) 그냥 가벼운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사건 이야기는 어제 다 끝냈고요. 오늘은 가시는 동안에 마음이 무겁지 않도록 제가 가급적 가벼운 이야기를 하곤 했습니다. (전 대통령께서 심정에 대한 말씀은 하셨나요?) 아침에 그 심정이시고 다들 무거운 마음이시죠. (차안에서 눈물을 보이셨나요?) 우신 것은 아니고 아침에 많은 여러분들이 오셔서 위로말씀을 해주셨죠. 그런 말씀들 들으면서 권 여사님이 많이 우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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