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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불황에 정크푸드 매출 ↑…당뇨병 확산

경기침체가 오래 계속되면 사람들의 건강에는 어떤 영향을 주게 될까요.

최근 미국에서, 경기 침체로 인해 비만과 당뇨가 확산될 수 있다는 주장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18개월째 경기 침체를 겪고 있는 미국.

최근 주머니사정이 어려워진 미국인들이 저가의 패스트푸드를 찾는 일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미국 맥도널드사는 지난 1분기 순익이 전년대비 4% 가량 늘어났고 버거킹 또한 최근 판매량이 전년 대비 1.6% 가량 증가했다고 밝혔습니다.

패스트푸드점에서 한끼를 때울 경우 한번에 6달러 정도면 충분하지만, 일반 레스토랑에서 수프와 샐러드를 함께 먹으면 한끼에 평균 30달러 가량 지불해야 하는데요.

지금 당장 패스트푸드를 먹는 건 어쩔 수 없는 현상이라고 해도 장기적으로 봤을 때, 결국 패스트푸드로 인한 비만과 당뇨병이 확산되고, 심장질환 등 만성적인 질병을 유발할 수 있다고 의료전문가들은 경고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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