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4.29 재보궐 선거가 오늘(29일) 오전 6시부터 일제히 시작됐습니다. 5명의 국회의원을 비롯해 전국 16개 선거구에서 실시되는 이번 재보선은 여야 모두 승패를 장담할 수 없는 접전 양상이 펼쳐져 선거결과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인천 부평을 투표소에 취재기자 나가 있습니다.
권영인기자! (네, 인천 부평 삼산초등학교에 나와있습니다.) 질문 투표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죠?
<기자>
네, 그렇습니다.
이 곳 인천 부평을 지역을 비롯해 전국 선거구에서 지금까지 투표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오전 9시 현재 교육감 선거 두 곳을 제외한 전국 평균 투표율은 8% 입니다.
특히 관심이 집중된 국회의원 재선거의 경우 평균 9.5%의 투표율을 보이고 있습니다.
지난 2007년 상반기 재보선에서 같은 시각 국회의원 재선거 투표율인 8%에 비하면 1.5%포인트 높은 것입니다.
국회의원 재선거가 치러지는 5곳을 포함해 무투표 당선이 확정된 전남 영암을 제외한 전국 15개 선거구, 2 천여개의 투표소에서 오늘 밤 8시까지 투표가 실시됩니다.
이들 재보선 지역의 유권자는 모두 470만 명으로 이번 재보선 투표율이 지난해 10월에 실시됐던 재보궐 선거 투표율과 비슷한 30% 중반대를 기록할 것으로 선관위는 내다보고 있습니다.
오늘 밤 8시 투표가 모두 끝나면, 30분 뒤부터인 8시 반쯤부터 각 선거구별로 마련된 51개 개표소에서 개표가 시작될 것으로 보입니다.
지역마다 다소 차이가 있겠지만 빠른 곳은 밤 11시쯤이면 당선자 윤곽이 드러나기 시작해 자정을 전후해 대부분 지역에서 당락이 결정될 것으로 선관위는 내다봤습니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