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대구로병원은 27일 지난 17일 전남 나주에서 발견된 450년 전 여성 미라의 사인을 규명하기 위해 컴퓨터단층촬영과 X선 촬영을 오는 29일 시행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이 미라는 전남 나주 다시면 가운리에서 문화 류씨 선산을 이장하는 중 발견됐습니다.
문중에서 제공한 족보에 따르면 이 여성은 1544년에 출생해 1587년 43세로 사망했습니다.
구로병원 김한겸 교수는 "이번 미라는 눈동자가 선명하고 속눈썹이 그대로 남아 있을 정도로 보존상태가 뛰어나다"며 "이번 CT 및 X-선 촬영을 통해 이 미라의 사인을 추정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