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검찰청 중앙수사부는 박연차 리스트 수사와 관련해 노무현 전 대통령이 오는 30일 1시 반에 검찰에 나와 조사를 받는다고 밝혔습니다.
검찰은 26일 오전 노 전 대통령측과 소환 일정을 협의했으며, 30일 오후 1시 반에 노 전 대통령이 검찰에 나와 조사받기로 합의했다고 말했습니다.
검찰은 당초 노 전 대통령측에 30일 오전 10시 반에 나와달라고 요청했지만, 노 전 대통령측이 육로 이동시간 등을 감안해 시간을 늦춰줄 것을 요구하면서 오후 1시 반으로 합의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전직 대통령이 검찰에 소환돼 조사를 받게된 것은 지난 1995년 노태우·전두환 두 전직 대통령에 이어 세번째입니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