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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은행, 악성자산 규모 1천500조원 '충격'

독일 은행들의 악성자산 규모가 무려 8천 160억 유로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독일 일간 쥐트도이체 차이퉁은 독일 금융감독위원회 내부 자료를 인용해 이같이 밝히고 모기지 은행 히포 리얼 에스테이트 등 3개 은행의 상태가 특히 심각하다고 보도했습니다.

페어 슈타인브뤽 독일 재무장관은 보고서 유출에 유감을 표시하면서 이 보고서에 따라 어떤 결론이 도출되지는 않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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