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의 박의춘 외무상이 중국 베이징을 방문했다고 아사히 신문이 전했습니다.
신문에 따르면 박 외무상은 중국 고위 관리들과 만나 로켓 발사 이후의 6자회담 거부 표명, 핵개발 재개 등에 대해 중국측의 이해를 당부할 것으로 보입니다.
그는 또 김정일 북한 국방위원장의 중국 방문에 대해서도 논의할 가능성이 있다고 알려졌습니다.
지난 5일 북한의 로켓 발사 이후 북한 고위관리가 중국을 방문하는 것은 처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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