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캘리포니아 주가 전 세계에서 처음으로, 자동차 연료의 탄소 배출량을 의무적으로 제한하도록 하는 규정을 채택했습니다.
캘리포니아 대기 자원 위원회는 찬성 9표, 반대 한 표로 이런 내용을 담은 규정을 승인했습니다.
이 규정은 미국에서 판매되는 자동차 연료를 제조 또는 수입하는 업체와 정유소가 오는 2020년까지 연료의 탄소 함량을 최대 10% 낮추도록 하고 있습니다.
또 캘리포니아의 탄소 배출을 앞으로 10년간 천 600만톤 줄이고, 화석 연료 사용량 중 20%를 전기나 수소, 천연가스 같은 친환경 에너지로 전환하도록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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