엽산은, 태아가 기형이 되는 것을 예방해 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죠.
그런데 실제로 엽산제의 효과를 볼 수 있도록 제때 복용하는 임신부는 적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관동의대 제일병원 산부인과에서 임신부 1,200명을 대상으로 엽산복용여부를 평가한 결과, 제때 엽산을 복용하는 임신부는 단 10%에 불과했는데요.
많은 임신부들이 엽산의 중요성을 인식하지 못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효능을 알고 있다 하더라도, 대부분 임신을 확인하고 6주가 지나서야 복용을 시작하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이중 엽산의 기형발생 예방효과를 알고 있었던 임신부들은, 그렇지 않은 임신부에 비해 제때 복용할 확률이 6.6배, 특히 계획임신의 경우 4배 더 높게 나타났습니다.
엽산은 무뇌아나 척추이분증과 같은 신경관결손증의 발생을 70%까지 예방해 주는데요.
임신이 결정되는 수정체의 착상 한 달 전부터 꾸준히 복용해야 하기 때문에 무엇보다도 계획임신이 중요하다고 연구팀은 조언합니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