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의 땅값이 5개월 연속 하락한 가운데 서울 강남구와 서초구, 송파구, 경기도 과천시는 6개월만에 상승세로 돌아섰습니다.
국토해양부에 따르면 지난달 전국 땅값은 전월보다 0.09% 떨어져, 지난해 11월 이후 하락세가 이어졌습니다.
하지만 지난해 11월 1.44% 하락한 것을 시작으로 12월에 2.72%, 올해 1월 0.75%, 2월 0.35% 떨어진 것과 비교하면 하락폭은 크게 둔화된 모습입니다.
16개 시도가 모두 하락한 가운데 제주 -0.17%, 충남 -0.15%, 경기 -0.15%로 이들 시도가 하락폭이 상대적으로 컸습니다.
시군구별로는 서울 서초구와 경기도 과천시가 0.12%, 서울 강남구, 송파구 0.09% 상승하는 등 나란히 오름세를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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