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준공된 '강화 사랑의 집'에는 다음 달 초 모두 38명이 입주합니다.
한 가구에 한명씩 배정됐습니다.
함께 보시죠.
인천시 강화군 용정리 산자락에 아담한 공동주택 2동이 들어섰습니다.
강화군이 부지를 대고 대한 건설단체 총연합회가 건설비를 댄 '강화 사랑의 집'입니다.
작년 5월 착공해 1년 만에 준공식을 열었습니다.
대한건설단체총연합회는 2007년에는 용인에 이달 초에는 장성에 사랑의 집을 지어 자치단체에 기부채납했습니다.
또 올해 안에 제천과 장흥 등 3곳에 사랑의 집을 착공할 예정입니다.
[권홍사/대한건설단체총연합회 회장 : 건설단체총연합회에서는 봉사단원을 만들어 이분들을 한번씩 찾아서 돌보는 행사도 전개해 나가겠습니다.]
입주자는 65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로 강화에 5년 이상 거주한 무주택 독거노인 가운데 38명을 선발했습니다.
4층과 2층짜리 공동주택은 가구당 30평방미터 규모로 화장실과 조리대 등을 갖춘 원룸형입니다.
입주 대상자들은 기쁨에 눈물을 흘렸습니다.
[문유순/인천시 강화군 남산리 : 여러분들이 이렇게 도와주셔서 이런 집을 마련해주셔서 말도 못하고 기쁘고 좋죠.]
사랑의 집 바로 옆에는 경로당도 세워져 외로운 노인들이 마을 주민들과 어울릴 수 있게 됐습니다.
자전거에 관한 모든 것을 보여주는 자전거 문화센터가 문을 열었습니다.
부천시 오정대공원안에 들어선 자전거 문화센터에는 19세기에 만들어진 나무 자전거 모형을 비롯해 이색 자전거들을 전시하고 있습니다.
또 입체화면으로된 영상체험관과 자전거의 구조를 보여주는 시설도 있습니다.
관람료는 없고, 무료로 자전거를 빌려 탈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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