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치원 교사가 잘못을 저지른 아이들에게 스스로 자신의 머리를 때리는 처벌을 내려 물의를 빚고 있습니다.
강원도 원주의 한 유치원 교사 45살 김모씨는 사용한 학용품 정리를 안한 6살 이모군에게 친구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스스로 머리를 때리게 했는데요.
학부모들은 김 교사가 이런 체벌을 원생들에게 상습적으로 강요하고 있다며 이를 중지해 줄 것을 요청했다고 합니다.
학부모들의 반발에 김 교사는 머리를 두드리면 뇌가 호흡하는 효과도 있어, 반성하라는 의미로 교육적 차원에서 시켰다고 해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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