낭만적인 프로포즈 많이 꿈꾸실텐데요.
미국에서 뉴스 생방송 중에 깜짝 청혼이 이뤄져 화제입니다.
미국의 한 지역방송에서 앵커가 뉴스 생방송을 하던 중 남자친구인 기상캐스터가 갑자기 긴급뉴스를 전하겠다며 스튜디오에 등장했습니다.
하지만 그는 뉴스를 전달한 게 아니라 방송 도중 앵커에게 무릎을 꿇고 반지를 건네며 청혼을 했습니다.
2년동안 교제해 온 남자친구의 갑작스런 행동에 앵커는 당황한 모습이 역력했지만 감격의 눈물을 흘리며 기꺼이 청혼을 받아들였다고 하는데요.
인터넷을 통해 이 동영상이 전 세계로 퍼져나가면서 네티즌들의 축하글이 쏟아지고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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