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날씨와 생활건강] 봄철 건강 지키는 '한방차'

오늘(23일)은 한결 포근하셨죠.

바람이 잠잠해지면서 외출하기에도 참 좋았습니다.

어제는 중서부지방의 기온이 15도를 밑돌면서 서늘했었다면 오늘은 대부분 15도를 넘어섰고요.

일부 남부지방은 20도를 넘어서면서 따뜻했는데요.

하지만 금요일인 내일은 전국적으로 비가 오면서 다시 서늘해지겠습니다.

내일오후에 전남과 제주도 지방부터 비가 내리기 시작해서 내일 밤이되면 전국으로 확대되겠고요.

특히 강한 비구름대가 지나가게될 제주도에는 최고 100mm가량의 많은 비가 예상되면서 이미 예비호우특보가 내려진 상황입니다.

수도권과 강원도에는 본격적으로 비가 시작되기 전에도 오후들어 산발적으로 빗방울이 떨어질 가능성이 있겠고요.

충청지방은 오전부터 흐려져 오후에 비가 오겠습니다.

호남과 제주도에는 가장 먼저 비가 오기 시작하겠고 비의 양도 많겠습니다.

영남지방에도 오후에 비가 시작되겠고 바람도 강하게 불겠습니다.

<원포인트 생활정보 Q.- 잦은 질병 많은 봄철 ! 간단한 한방차로 건강을 지키세요.>

- 무기력이 생기기 쉬운 봄철에는 간을 보호하고 피로회복에 도움을 주는 비타민과 필수 아미노산이 풍부한 '구기자차'가 좋다.

- 두통, 숙취해소, 춘곤증(졸음)에는 우전차가 좋다.

- 심한 일교차로 인한 감기에는 비타민 C가 풍부한 '감잎차'나 따뜻한 성질이 있는 '쑥차'가 좋다.

- 혈액순환을 좋게 하고 열을 내리게 해주는 생강차도 감기에 좋다.

- 비염이나 축농증 같은 코 질환에는 코나무로 불리는 '유근비차', '늙은 호박차'(달여 마심)가 좋다.

네, 그밖에도 도라지와 감초를 달여마시면 기관지를 보호해주기 때문에 감기를 예방할 수 있고요.

대추씨에는 신경을 이완시키는 성분이 있어서 숙면을 도와준다고 합니다.

내일 비는 토요일인 모레까지 이어진 뒤 차차 개겠고요.

일요일은 대체로 맑겠습니다.

내일 중국대륙 쪽은 대부분 흐리거나 비가 오는 곳이 많겠고요.

콜롬보는 아주 맑겠습니다.

유럽에는 파리와 비엔나에 맑은하늘이 예상되고, 로마에는 비가 온 뒤 개겠습니다.

비가 그친 뉴욕은 내일은 대체로 맑겠지만 LA에는 구름이 많겠습니다.

(조경아 기상캐스터)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오늘의 숏뉴스

많이 본 뉴스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댓글

    방금 달린 댓글
    댓글 작성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300

    댓글 ∙ 답글 수 0
    • 최신순
    • 공감순
    • 비공감순
    매너봇 이미지
    매너봇이 작동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