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한 불임전문가가 인간 복제배아 14개를 만들어 이 가운데 11개를 여성 4명의 자궁에 주입시키는 데 성공했다고 주장했다고 영국 일간 인디펜던트가 보도했습니다.
미국에서 불임클리닉을 운영하는 자보스 박사는 "임신에는 실패했지만 총력을 기울인다면, 1~2년 안에 복제 아기가 탄생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 실험은 복제배아를 인간 자궁에 주입하는 것을 금지하지 않고 있는 중동 국가의 비밀 실험실에서 진행됐을 것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자보스 박사는 인간복제가 불임환자들을 위한 하나의 대안이 돼야 한다며, 자신의 실험은 사람들을 돕고자 하는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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