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지방경찰청 외사과는 상표를 위조해 가짜 명품 구두를 만든 뒤, 시중에 유통시킨 혐의로 62살 박 모 씨 등 2명을 구속하고 51살 공 모 씨 등 5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박 씨 등은 서울 신길동에 위조공장을 차려놓고, 금형틀을 이용해 가짜명품 구두를 만들어내는 방식으로 지난해 3월부터 최근까지 모두 1만여 켤레를 만들어 4억 원의 부당이득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이들이 유통시킨 가짜 구두의 유통경로를 추적해 가짜 명품을 판매한 도소매업자들까지 수사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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