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 해양부는 보금자리 주택지구에 원룸형과 기숙사형 등, 이른바 도시형 생활주택을 함께 건설하는 방안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보금자리 주택지구는 서민 주거복지를 위해, '개발 제한구역 해제' 등을 통해 저렴하게 주택이 공급되는 지역으로 다음 달, 첫 지구 지정에 이어 오는 10 월쯤 사전 예약방식으로 첫 입주자를 모집할 계획입니다.
국토부는 또 보금자리 주택 지구에서는, 일반 아파트 단지보다 완화된 부대, 복리시설 기준을 적용해 여러 개 단지가 공동으로 사용하는 '주민 운동시설' 등을 지을 수 있게 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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