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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접촉, '뒤틀린' 남북관계 현주소 보여줘"

개성 공단 남북 당국자 접촉에 대해 외신들은 뒤틀어진 남북관계의 어려운 현주소를 드러낸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AP 통신과 로이터 통신은 "불과 22분밖에 지속되지 못한 회담이 아무런 타개책을 마련하지 못했면서 남북간 마지막 남은 협력분야인 개성공단에 대한 마찰만 더 키웠다"고 전했습니다.

또 AFP통신은 "이명박 대통령이 전임자들의 10년간 대북 지원정책을 포기한 이후 남북 관계가 최악의 국면에 놓여 있다"고 평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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