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성공단내 북측 중앙특구개발지도총국에서 21일 밤 8시 35분쯤 시작된 남북 당국자간 본 접촉이 22분만에 종료됐다고 정부 당국자가 밝혔습니다.
통일부 김호년 대변인은 본접촉이 시작된 지 22분만인 8시 57분에 종료됐다며 이번 본접촉에서 북측이 어떤 내용을 통보했는지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고 말했습니다.
우리 정부 대표단은 21일 7차례에 걸친 예비접촉에서 북측에 억류된 현대아산 직원 유 모씨의 접견을 요구했지만 본접촉에 나선 북한이 이 요구를 수용했는지 여부도 아직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남북 당국자간 본접촉 개시 22분 만에 '종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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