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가 다음달 1일부터 종이승차권 대신 도입하는 1회용 교통카드입니다.
수도권 지하철과 전철 전 노선에 도입되는 이 카드는 회수한 후 재사용이 가능해 연간 31억 원의 종이승차권 제작 비용을 줄일 수 있고, 친환경적이라고 시는 설명했습니다.
다만 카드 회수를 위해 운임과 함께 보증금 500백원을 추가로 내야 하고, 보증금은 개찰구에 따로 설치된 환급기기를 통해 돌려받을 수 있습니다.
시는 종이승차권 폐지에 따른 혼란을 막기 위해 적어도 오는 5월 말 9호선 개통 시점까지는 두 가지 모두를 사용할 수 있도록 할 예정입니다.
서울시가 시내 약수터 297곳의 수질을 분석한 결과, 20%가 넘는 60곳이 미생물 기준을 초과했거나, 탁도 기준을 넘는 등 식수로는 부적합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에따라 시는 지난해 정기검사에서 수질기준을 초과한 11곳을 비롯해 이번에 부적합 판정을 받은 60곳의 약수터를 폐쇄 조치했습니다.
시내 약수터에 대한 수질 검사 결과는 해당 약수터 안내판과 각 자치구 인터넷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토요일인 오는 25일 시민 6천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하이서울 자전거대행진'이 열립니다.
서울경찰청은 올림픽공원에서부터 서울광장에 이르는 구간에서 오전 9시부터 11시 반까지 탄력적으로 차량 운행을 통제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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