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공업계가 미주와 유럽 노선의 운임을 최대 10% 가량 인상하기로 했습니다.
대한항공과 아시아나 항공은 최근 신고제가 적용되는 미주, 유럽 노선의 운임을 최대 10%, 평균 5% 가량 인상하기로 하고 운임안을 국토 해양부에 접수했습니다.
항공사 측은 유가 하락으로 국제선 유류 할증료가 적용되지 않고 있어 인상이 불가피하다고 설명했습니다.
국제선 운임은 미주, 유럽, 호주의 경우 신고제가 적용돼 항공사가 국토부에 신고만 하면 올릴 수 있고 일본, 중국은 인가제가 허용돼 허가를 받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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