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증시 급락 소식에 국내 금융시장도 불안한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코스피 지수는 오전 장에서 20포인트 이상 하락했습니다.
외국인은 나흘 만에 팔자로 돌아서 455억 원 어치를 순매도하고, 기관도 2,036억 원의 매도 우위를 보이고 있습니다.
반면 개인은 8일 연속 순매수에 나서며 2,600억 원 가까이 주식을 사들이고 있습니다.
시장 전문가들은 단기 급등에 대한 우려 속에 미 증시가 급락하면서 주가가 약세를 보이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원·달러 환율은 국내외 증시 약세 소식에 20일보다 17원 50전 오른 1,352원 50전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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