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브로프 러시아 외무장관이 이번주 평양과 서울을 잇달아 방문합니다.
라브로프 장관은 23일부터 1박 2일 일정으로 평양을 방문한 뒤 24일 서울로 이동해 하룻밤을 보낼 예정입니다.
라브로프 장관은 이번 방북에서 유엔 안보리의 대북 의장성명 채택이 불가피했음을 설명하고 북한에 6자회담 복귀를 설득할 것으로 관측됩니다.
라브로프 장관은 이어서 24일 오후 서울로 이동한 뒤 유명환 외교통상부 장관과 회담을 갖고 북한문제 등에 대해서 의견을 교환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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