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대통령은 "정부의 연구·개발투자를 매년 10% 이상 늘려서 2012년에는 GDP, 즉 국내총생산의 5%까지 확대해 세계 최고수준이 되도록 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21일 국립과천과학관에서 열린 과학의 날 기념식에서 "과학기술이야말로 강한 대한민국을 만드는 힘"이라면서 이렇게 말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특히 "녹색기술이 국가의 성장동력과 지속가능한 발전을 결정하는 핵심 요소가 될 것"이라며, "녹색 기술분야의 연구개발과 과학기술 융·복합 분야를 적극 지원해서 차세대 신성장동력의 중심축으로 육성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 대통령은 "훌륭한 과학자 한 명이 유전보다 가치있는 시대"라며, "과학자 개인의 과학적인 도전과 실험을 장려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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