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만명에 가까운 일본인 관광객들이 이달 말에서 내달초까지 이어지는 황금연휴 때 한국으로 몰려올 것으로 예상됐습니다.
한국관광공사는 일본 최대 여행사인 JTB가 일본의 15세 이상 79세 이하 남녀를 대상으로 실시한 여행 동향 조사 결과를 인용해 이같이 보도했습니다.
JTB 조사에 따르면 오는 26일부터 시작해 길게는 다음달 10일까지 이어지는 골든위크 때 한국을 찾는 일본인 여행객 수는 9만 8천 명이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는 지난해 골든위크 기간보다 32.4% 늘어난 수칩니다.
한국은 국가별 일본 해외여행자 수 증가율에서 14.3%의 말레이시아와 13.3%의 중국 등을 제치고 상위를 차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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