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맛있는 저녁'입니다. 오늘(20일)은 몸에 활력을 줄 수 있는 보양식을 소개합니다. 양재동 하나로 클럽 연결합니다.
박지은 씨, 안녕하세요.
<리포터>
네, 맛있는 저녁의 박지은입니다.
오늘은 지친몸을 번쩍 일으키는 '한우꼬리'를 준비했습니다.
소꼬리는 우족과 함께 기운을 일으키는 큰 에너지원이라 할 수 있는데요.
몸의 저항력을 길러주고 혈액순환 장애로 인해 수족냉증에 도움이 되며 근골을 강하게 합니다.
맛있는 밥상에서는 자주먹던 꼬리곰탕이 아닌 색다른 요리가 기다리고 있습니다.
함께 만들어 보시죠~
'그리스식 한우꼬리 그라탱'
1. 물, 당근, 양파, 셀러리, 한우꼬리, 월계수 잎, 통후추를 넣고 40분간 익혀준다.
2. 버터, 밀가루를 넣고 볶다가 우유를 넣고 잘 풀어준 뒤 소금, 후추 간을 하고 조린다.
3. 올리브유를 두른 팬에 얇게 썬 호박, 가지, 감자를 구워준다.
4. 익힌 한우꼬리에서 살만 발라내고 알맞은 크기로 썬다.
5. 올리브유에 양파, 마늘을 볶다가 발라낸 꼬리 살을 넣고 볶아준 뒤 토마토소스를 넣고 조린다.
6. 그릇에 가지, 호박, 감자, 꼬리 살을 겹겹이 깔아주고 화이트소스로 덮어준다.
7. 화이트 소스 위에 파마산 치즈, 피자 치즈를 뿌린 뒤 180도의 오븐에서 10분 정도 구워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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