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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국민은행서 가계대출 받기 어려워진다

앞으로 국민은행에서 주택담보대출을 받기가 어려워집니다.

국민은행은 최근 리스크 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각 지역본부에 주택담보대출 등 가계대출 신규 취급을 자제하라는 지침을 보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일산 등을 관할하는 경서지역본부는 가계대출 목표를 초과한 지점의 경우 신규 취급 때 영업점장이 이유를 보고하도록 하는 등 지역본부별로 대출 관리에 들어갔습니다.

국민은행 관계자는 "올해 들어 다른 은행들이 주택대출을 자제하면서 국민은행으로의 지나친 쏠림 현상이 나타나 속도조절을 하기위한 조치"라며 "쏠림현상이 완화될 때까지 시행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한국은행에 따르면 은행권 주택담보대출 증가액은 올해 1월 1조 8천억 원에서 2월 3조 3천억 원으로 뛰었으며 3월에도 2조5천억 원을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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