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시도 가운데 인천광역시의 올해 3월 실업률이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기획재정부와 통계청에 따르면 인천은 3월 실업률이 5%를 기록해 전국 평균 실업률 4% 보다 무려 1% 포인트가 높았습니다.
인천의 3월 실업률은 전년 동월 대비 0.5% 포인트가 높아진 것입니다.
인천에 이어 서울과 광주는 3월 실업률이 4.9%를 기록했으며, 대구와 울산이 4.8%, 부산이 4.2%로 그 뒤를 이었습니다.
인천의 실업률이 높은 것은 자동차 산업 불황으로 이 지역에 많이 있는 관련 하청업체들이 경영난을 겪고 있기 때문으로 분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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