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세청이 고액 상습체납자에 대한 관리와 재산추적을 강화해 지난해 4천억 원에 달하는 체납세금을 확보했습니다.
국세청은 지난해 고액 상습체납자에 대해 은닉재산을 추적해 재작년보다 13% 많은 3천 937억 원의 채권을 확보했다고 밝혔습니다.
체납추적조사를 통한 채권 확보액은 2004년 2천 273억 원, 2005년 2천 666억 원, 2006년 2천 720억 원, 2007년 3천 480억 원 등으로 매년 증가하고 있습니다.
국세청은 상습체납자의 재산 추적을 강화하기 위해 체납 혐의자들이 숨겨놓은 재산을 추적하는 체납추적전담팀을 전국 6개 지방국세청에 편성해 운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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