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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도짓 후 휴대전화 찾으러 제발로 경찰서에

20대 강도가 범행 현장에 떨어뜨린 휴대폰을 찾기위해 제 발로 경찰서를 찾아갔다가 쇠고랑을 차게 됐습니다. 

청주에 사는 24살 이모 씨는 금품을 훔치러 가정집에 들어갔다 집 주인에게 발각되자 달아났는데요.

이 과정에서 휴대폰을 떨어뜨렸습니다.

이 같은 사실을 몰랐던 이 씨는 뒤늦게 휴대폰을 찾기 위해서 공중전화로 자신의 휴대폰에 전화를 걸었는데요.

이씨의 전화를 받은 사람은 다름아닌 경찰이었습니다. 

 "누군가 휴대폰을 주워 경찰서로 가져왔으니 찾아가라"는 경찰의 말에 이 씨는 제 발로 경찰서에 찾아갔다 그 자리에서 체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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