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디션도, 연습도 온라인으로만 실시한 세계 최초의 온라인 오케스트라가 첫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쳤습니다.
전세계 음악팬들로 가득 찬 뉴욕 카네기홀.
아름다운 선율이 울려퍼집니다.
샌프란시스코 심포니의 마이클 틸슨 토머스가 지휘하는 유튜브 심포니 오케스트라입니다.
국경과 언어를 초월한 화합의 선율을 들려 준 이 악단은 열일곱부터 쉰 다섯살까지 나이도 직업도 제각각.
한국인 8명을 포함 해 전 세계 30여개 나라에서 온 90여명의 단원들은 100% 온라인으로만 선발됐는데요.
연습도 온라인으로만 해서 서로 얼굴 한번 본 적 없지만 아름다운 화음으로 관중들을 매료시켰습니다.
첫 온라인 오케스트라로 클래식의 새 장을 열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 이들의 공연은 오늘부터 인터넷사이트 유튜브를 통해 전 세계에 전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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