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증현 기획재정부 장관은 "기업과 금융부문의 부실이 점차 현실화 될 것 같다"고 말하고 "실업자 수도 다음달이 되면 100만 명을 분명히 넘어서게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윤증현 장관은 16일 저녁 서울 국제금융포럼 기조연설에서 이렇게 말하고 "이달 말에 제시될 국제통화기금의 경제전망에선 세계경기를 더욱 부정적으로 볼 것 같다"고 밝혔습니다.
윤 장관은 "경기 상황을 종합하면 우리 경제는 낙관적, 비관적 신호가 혼재한 상황으로 어느 쪽으로 판단하기 조심스럽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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