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지방재정 '휘청'…올해 세수만 6조8천억 감소

올해 지방세수가 예상보다 6조 8천억 원 줄어들면서, 지방재정이 어려움을 겪을 것으로 보입니다.

국회와 기획재정부,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올해 지방세 징수 실적은 2월 말 현재 4조 6천338억 원으로 지난 해 같은 기간에 비해 11.9% 감소했습니다.

이는 외환위기 당시인 1998년 지방세 감소율 7.1%를 웃도는 것입니다.

국회 예산정책처는 지금 추세가 계속 될 경우 올해 지방세수는 작년의 88.1%에 불과한 40조 2천898억 원에 그치면서, 6조 8천억 원 가량 결손이 생기게 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많이 본 뉴스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댓글

    방금 달린 댓글
    댓글 작성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300

    댓글 ∙ 답글 수 0
    • 최신순
    • 공감순
    • 비공감순
    매너봇 이미지
    매너봇이 작동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