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우리나라 최초의 과학연구소의 원자력연구원 창립과 함께 시작된 원자력 연구가 어느덧 50주년을 맞았습니다. 원자력 연구 50주년을 맞아 지난 반세기를 돌아보고, 현재와 미래를 조명하는 다채로운 행사가 마련됐습니다.
이선학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지난 1959년 이승만 대통령의 지시로 설립된 우리나라 최초의 과학연구소인 원자력연구소.
먹고 살기도 힘든시절 당시 국가예산의 3배에 달하는 비용이 투입된 무모한 도전이었습니다.
하지만 지난 50년간 연구원들의 피나는 노력으로 기술 자립에 성공했고 이제는 세계 6위의 원자력 대국으로 성장했습니다.
원자력연구원이 원자력 연구 50주년을 기념해 지난 반세기를 돌아보는 녹색 한마당 행사를 마련했습니다.
중앙과학관에서 열리는 원자력 체험전에는 국내 최초 연구용 원자로 하나로와 국산화에 성공한 핵연료 등, 지난 50년간의 연구성과물들이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녹색성장의 중심으로 자리잡은 원자력을 국민들이 쉽게 접할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형 전시물과 이벤트도 마련했습니다.
과학원리를 이용한 마술쇼와 원자력 퀴즈, 저명인사의 원자력 특강 등 온가족이 함께 즐길수 있는 부대행사도 준비됐습니다.
원자력 연구개발 50년을 기념하는 서프라이스 원자력체험전은 오는 6월 14일까지 계속될 예정입니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