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부는 지난달 아파트 거래 신고건수가 3만 7천여건으로 2월 2만 8천여 건보다 30% 늘었다고 밝혔습니다.
서울에서는 3천 9백여건이 신고돼 전월보다 31.5% 늘어났지만, 이 가운데 강남 3구는 1천 1백여건으로 소폭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반면 강북 14구의 경우 1천 3백여건이 신고돼 65% 늘었습니다.
국토부는 정상적인 시장에서의 월 평균 거래건수가 3만 건에서 4만 건 사이인 것을 고려하면, 주택 시장이 이미 정상궤도에 올랐거나 거의 다가선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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