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은행은 2억 달러 규모의 해외은행단 차관, 신디케이트론 도입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에 조달한 2억 달러는 1년과 2년 만기 2종류의 차관으로, 금리는 3개월 리보에 각각 3.7%와 4.2%의 가산 금리를 붙인 수준에서 결정됐습니다.
신디케이트론은 다수의 은행으로 구성된 차관단이 공통의 조건으로 일정금액을 융자해 주는 중장기 대출로 국내 금융기관들의 중요한 외화 차입원이었지만, 지난해 하반기 서브프라임 사태 이후 막혀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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