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주택경기가 저점에 근접했고 하반기부터 완만하게 회복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습니다.
삼성경제연구소는 보고서에서 "미국 주택경기가 바닥을 탈출하고 있다는 기대감이 형성돼 있다"며 "바닥론이 검증된다면 이는 미국 경제를 포함한 세계 경제의 회복을 알리는 중요한 신호가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2월 미국의 신규 주택 판매량은 전월 대비 4.7% 증가했고 주택가격도 상승세로 전환했습니다.
연구소는 "미국 주택경기가 가격 측면에서는 올해 상반기에 저점을 형성한 뒤, 완만하게 회복세를 보일 것"이라고 내다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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