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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직장인 과음, 다음날 결근율과 비례"

직장인의 술자리, 피하고 싶지만 그럴 수도 없는게 현실이죠.

과음을 하게 되면 다음날까지 이어지는 후유증이 이만저만이 아닙니다.

실제로 직장인의 과음이 다음날 결근율과 비례한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는데요.

국내의 한 알코올 질환 전문병원에서 20~30대 직장인 100여 명을 대상으로 과음 다음날 업무 집중도에 대해 조사했습니다.

그 결과 과음으로 인해 다음날 결근했다는 응답이 32%에 달했는데요.

근무를 하더라도 졸립고 피곤하다는 응답이 57%, 두통이 있다는 응답이 19% 였고 업무에 대한 집중도가 평상시의 절반 가까이 떨어진다고 답한 사람은 절반에 이르렀습니다.

연구팀은 과음 후유증에 시달릴 때는 시중에서 파는 두통약이나 숙취해소 음료를 마시기보다 물과 따뜻한 차 종류를 마실 것을 권하고 체온과 비슷한 따뜻한 물로 목욕하는 것이 간의 해독에 좋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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