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정부가 한국산 과자 제품에 알레르기 경고령을 내렸다고 캐나다 CTV 방송이 보도했습니다.
캐나다 식품검사국은 한국산 쌀과자 제품의 겉봉에 땅콩과 참깨가 함유돼 있는 것을 표시하지 않고 있다면서, 땅콩과 참깨 알레르기를 가진 사람이 이 과자를 먹으면 심할 경우 생명이 위험할 수도 있다고 경고했다고 CTV는 전했습니다.
캐나다 식품검사국 홈페이지에는 땅콩과 참깨 두 가지 모두 알레르기를 유발하는 가장 보편적인 식품 9가지에 포함 돼 있다면서 한국산 제품의 리콜 작업을 벌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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