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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달치킨에 "소금 빠졌다"며 배달원과 육탄전

배달 온 치킨에 소금이 빠졌다며 시비 끝에 배달원과 육탄전을 벌이는 일이 벌어졌습니다.

7일 오후 서울 면목동에 사는 28살 박모 씨는 주문한 치킨에 소금이 빠져있자 배달원에게 전화를 걸어 '장사 똑바로 하라'며 소금 배달을 독촉했는데요.

이에 배달원은 소금을 갖다주러 와서 왜 욕을 하냐며 항의했고, 이어 서로 주먹질이 오간 끝에 경찰서까지 끌려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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